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충남연구원충청남도 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충남연구원 전지훈 박사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을 위한 충남도민 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말 충남도민 3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66.4%로 긍정적 반응이 과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20~40대보다 더 높은 참여의사를 보였다. 전지훈 박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연령별 인지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홍보정책 등 다양한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유로는 △지역 활성화가 1위로 꼽혔다. 이어 △나의 고향(2위) △세금 공제(3위) △응원지역(4위) △부모·친족 거주(5위) △답례품(6위) 등의 순이었다.
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복수 응답)의 경우 △교육과 인재 양성(40.7%) △출산·돌봄·육아 지원(39.2%) △보건의료 지원(36.9%) 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복수 응답)으로는 △기부금 내역 및 활용의 투명한 공개(68.4%) △지역 현안문제 적극 활용(54.3%) △양질의 답례품 제공(44.8%) 등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전지훈 박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창기인 만큼 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은 물론 기부금 내역의 투명한 공개 등 제도 운영상의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추후 지역별 효과적인 기부금 활용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며 “특히 중장기적으로 지역과 기부자 간 관계인구 형성을 도모하고 상호 교류 확대를 지속하기 위한 특화된 사업들도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