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충남연구원충청남도 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충남연구원 전지훈 박사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을 위한 충남도민 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말 충남도민 3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66.4%로 긍정적 반응이 과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20~40대보다 더 높은 참여의사를 보였다. 전지훈 박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연령별 인지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홍보정책 등 다양한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유로는 △지역 활성화가 1위로 꼽혔다. 이어 △나의 고향(2위) △세금 공제(3위) △응원지역(4위) △부모·친족 거주(5위) △답례품(6위) 등의 순이었다.
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복수 응답)의 경우 △교육과 인재 양성(40.7%) △출산·돌봄·육아 지원(39.2%) △보건의료 지원(36.9%) 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복수 응답)으로는 △기부금 내역 및 활용의 투명한 공개(68.4%) △지역 현안문제 적극 활용(54.3%) △양질의 답례품 제공(44.8%) 등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전지훈 박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창기인 만큼 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은 물론 기부금 내역의 투명한 공개 등 제도 운영상의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추후 지역별 효과적인 기부금 활용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며 “특히 중장기적으로 지역과 기부자 간 관계인구 형성을 도모하고 상호 교류 확대를 지속하기 위한 특화된 사업들도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