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정월대보름을 맞아 문척면 문일관 광장에서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됐다.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 5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주민들은 방패연에 염원하는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고, 대보름 전통음식인 나물과 찰밥 등을 나누며 소원과 풍년을 기원하였다.
이 행사는 문척면 이장단이 주관하고 문척면 기관 단체 및 명승 사찰인 사성암에서 후원하였으며, 화재 예방을 위하여 순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산불감시 요원 등이 안전한 행사를 위하여 함께 하였다.
문척면 김영현 이장단장은“ 마을 단위로 개최해오던 달집태우기 행사를 그간 코로나 때문에 못 하다가, 농촌의 현실을 감안하여 처음으로 면 단위 행사로 치르게 되었는데 많은 면민들이 나와 주셔서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면민 전체 화합의 장으로 만들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달집태우기는 오후 5시경 농악 길굿을 시작으로 사성암 우현 스님의 축원문 낭독과 면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 후, 달집에 점화가 되는 순간 참석한 사람들의 함성과 함께 용솟음치는 듯한 불길이 온 하늘을 뒤덮었다.
김학래 문척면장은 “우리의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많은 면민들과 출향인들이 함께 치르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라며 “올 한 해 우리 면민의 화합과 번영으로 풍년 농사가 이뤄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