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케냐 서북부 투르카나 카운티에서 대형 트럭이 굴러 떨어지면서 14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현지 시각 4일 밤 10시쯤 승객 50명과 화물을 함께 실은 트럭 운전사가 도로를 건너던 낙타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 방향을 틀면서 트럭이 옆으로 굴러 배수로에 떨어졌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이번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여성 8명과 남성 3명, 남자 어린이 3명 등 14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 책임자는 낙타가 도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길을 건너고 있었고 운전자는 낙타를 피하려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나, 차량의 무게 때문에 통제력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현지 한 주민은 "트럭이 주요 운송 수단인 투르카나 북부 지방에서는 사람과 화물을 함께 싣는다. 시대가 바뀌었고, 화물은 사람과 별도로 운송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