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연천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연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차량 1대를 추가로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연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출퇴근, 병원 방문 등을 위해 차량 2대를 활용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최근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장애인 이동권 문제가 대두되면서 차량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춘경 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교통약자인 장애인이 더 많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최근 장애인 복지의 화두인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