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연천군청 전경연천군보건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상 속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결과 연천군의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35.5%로 경기도(46.3%)보다 10.8% 낮게 나타났다. 연천군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전체 59.5%로 경기도(64.6%) 대비 5.1% 낮고, 혈당수치 인지율은 전체 26.1%로 경기도 30.8% 대비 4.7% 낮게 조사됐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연천군민의 주관적 건강인지율을 높이면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전곡읍 구석기사거리 전광판을 활용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캠페인 메시지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 사업을 홍보하기로 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031-839-40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