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오는 9월 개최 예정...웹툰잡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제1회 전남웹툰페스티벌’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 의지와 관련 기업·단체와의 협력성, 지역 인재 활용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시는 지난해 호남권 최초로‘2022 순천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지역 웹툰문화 예술 향유 저변 확대의 장으로서 역량을 보여주었다.
전남 타이틀로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전남웹툰페스티벌’은 오는 9월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식행사·교류·전시·경연대회·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웹툰잡페어는 지방권 학생들과 수도권 업체들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지난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참여자 모집을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작년 개최한 웹툰페스티벌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3대 웹툰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비 300억을 확보하였으며, 웹툰센터와 함께 지역 거점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