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차 소환을 앞두고 대장동 민간업자들을 잇따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늘(31일) 오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이 대표가 1차 소환 때 제출한 진술서의 사실관계를 교차 확인하고 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하며 “이 대표가 천화동인 1호 존재도 모른다는데 어떻게 봤느냐” “천화동인 1호는 이 대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 배당금 428억 원을 이 대표 측에 건네기기로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민간 사업자 배당 수익 중 일부를 나눠 받기로 했다는 것이다.
정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에서 김 씨는 “천화동인 1호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언급한 대목이 나오는데, 김 씨는 천화동인 1호가 본인 소유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천화동인 1호가 자신의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진술서를 통해 “한 마디로 터무니없는 모략적 주장”이라며 “언론보도 전에는 천화동인 1호의 존재를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에 대한 2차 소환조사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양측이 계속 조율 중이다.
검찰은 오늘과 내일 중 하루를 정해 검찰에 나와달라고 요구했지만, 이 대표 측은 당무 등을 이유로 주중에는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