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2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그때 그 시절 영화를 아시나요?’를 주제로 영화 상영을 한다고 밝혔다.
2023년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 영화 주제인 ‘그때 그 시절 영화를 아시나요?’는 1950년대, 1960년대에 제작된 한국영화 12편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한국영화 100년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그 당시 모습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월은 25일(수)은 박물관 휴관인 관계로 26일(목)에 1962년에 제작된 ‘맹진사댁 경사’를 상영한다.
이용민 감독, 최은희, 김진규, 김승호, 구봉서가 출연했으며 해학과 풍자로 훈훈한 웃음을 전하는 한국영화의 대표 고전영화로 우리나라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한 1956년에 제작된 ‘시집가는 날’의 재구성(리메이크) 작품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ulsan.go.kr/museum)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 052-222-85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영화가 1919년에 처음 만들어진 이후 100여 년이 지난 현재 우리 영화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한국전쟁 이후 만들어진 초창기 영화를 시민들이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당시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961년에 제작된 이형표 감독의 ‘서울의 지붕밑’을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