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트래킹하던 한국인 추정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한국 국민임을 확인하고 유가족에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주네팔 대사관이 어제(16일) 안나푸르나 라운딩 트래킹 토롱라 지역에서 한국인 추정 여성이 노상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네팔 경찰 당국과 접촉해 우리 국민 여부와 사고 경위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네팔 대사관이 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해 국내 유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시간 15일 안나푸르나의 트래킹 코스 중 한 곳인 ‘토롱라 패스’에서 한 여행객이 50대 한국 여성 김 모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