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지난 12일 포천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호쿠토시(시장 카미무라 에이지) 방문단이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맞아 국제교류 협력 방안 모색 및 우호 증진을 위하여 호쿠토시 시장, 호쿠토시의회 의장 등 총 7명이 포천시를 내방하였다.
이번 방문단의 포천 내방은 작년 7월 포천시와 호쿠토시의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올해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맞아 두 도시의 상호예방을 통해, 기념사업 및 국제교류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소통하며 내방이 성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방문단과의 간담회에서 “포천시를 내방한 방문단에 감사드리며, 향후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방문단을 환영하였다.
호쿠토시 카미무라 에이지 시장은 “방문단을 초청해주신 포천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가 더욱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포천시와 호쿠토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점으로 약 3년 간 미진했던 교류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천시와 호쿠토시는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산림과 수종 보호에 앞장섰던 아사카와 타쿠미 형제의 공적 재조명을 계기로 하여 2003년 ‘포천군-다까네정’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교환공무원 파견, 문화예술 및 청소년 문화 교류 등을 추진해왔다.
시는 올해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새로운 시작으로 미디어, 생활체육, 청소년 교류 등 지난 교류 경험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호쿠토시는 후지산이 위치한 야마나시현에 속하는 도시이다. 포천시와 마찬가지로 물이 깨끗하여 명수도시라 불리우며, 산토리 위스키의 본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