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국가정보원이 애플의 아이폰도 국가·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오늘(11일) ‘아이폰용 모바일 기기 관리(MDM)’ 제품에 대한 ‘국가용 보안 요구 사항’이 잠정 확정됐다며 이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국정원은 “국가ㆍ공공기관 보안 관리자는 업무 목적으로 아이폰 제품을 도입할 경우 카메라ㆍ마이크 등의 하드 웨어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용자가 아이폰을 분실했을 때 원격 잠금이나 초기화 등의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DM은 인터넷이나 녹음, 카메라 기능 차단 등 모바일 기기의 보안성을 향상시켜 업무용으로 적합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로, 국가·공공기관에 IT 기기를 도입하려면 국정원이 수립한 보안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2013년 삼성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MDM 기준은 마련됐지만, 아이폰은 MDM 요구사항이 마련되지 않아 업무용으로 쓰이지 못했다.
국정원은 “그동안 아이폰도 공공분야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요청이 많았고, 최근 애플사에서 아이폰 MDM의 기능을 보완해 우리 정부의 요구사항을 충족함에 따라 개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초 기관 소유의 아이폰만 허용할 방침이었지만 국가ㆍ공공기관이 아이폰을 일괄 구매하는 데 따르는 예산ㆍ행정 부담과 사용자의 편의 제고ㆍ업계 의견 등을 고려해 개인 소유 아이폰도 정해진 절차를 거치면 업무용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원은 오늘 공개한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에 대해 이달 20일까지 의견을 접수하고 최종안을 확정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