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는 1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 및 학술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기록관은 2021년부터 여러 기관에 산재돼 있는 5·18 관련 기록물을 한곳에 모아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18과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을 공유하고 5·18민주화운동의 가치 증진과 진실 규명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함께 추진한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92년까지의 교내 신문을 비롯해 방송국 원고와 사진 등 약 10만면의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와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운동 근거 자료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방송원고는 1980년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있었던 민족민주화성회 취재원고와 고 박관현 열사의 연설 내용 등이 담겨 있으며, 18일 이후 학생들의 항쟁을 생생하게 취재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서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홍인화 5·18기록관장은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진실 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