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씨드로닉스인공지능(AI) 자율운항 스타트업 씨드로닉스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해양산업 혁신 스마트 솔루션 선발 대회 ‘스마트항만 챌린지(Smart Port Challenge)’에서 한국 최초로 톱(Top) 3에 들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스마트항만 챌린지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가 공동 주관해 해양산업을 혁신할 스마트 솔루션 보유 기업을 발굴, 해운·항만산업 부문 주요 대기업들과 연계해 솔루션의 실제 산업 부문 적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총 20개국 150여개 기업 가운데 씨드로닉스를 포함한 9개 기업만이 결선에 올랐으며, 씨드로닉스는 최종 Top 3에 선정됐다.
씨드로닉스는 싱가포르 내 운항이 까다로운 해양 환경을 분석해 선박 주변 360° 어라운드뷰 및 실시간 상황 정보를 입출항 선박과 도선/예인 선박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현재 씨드로닉스는 선박 자율운항 AI 솔루션 개발을 최종 목표로, 운항 지원 모니터링 시스템(NAVISS)과 항만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AVISS)을 상용화하여 울산, 부산, 인천항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