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정남구)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지도를 구축했다.
소방안전지도는 대구 관내 소화기, 비상소화장치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생활안전에 필요한 소방시설이나 응급처치 장비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한 것을 말한다.
지도에 표시된 도구를 클릭하면 설치된 상세 위치와 긴급할 때 당황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소방은 소방안전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복잡함과 서비스 지연 등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공 웹(앱) 개발을 추진했다.
소방안전지도는 대구소방 홈페이지(www.daegu.go.kr/119/index.do) 배너의 정보무늬(QR코드)나 구글 스토어에 “대구소방안전지도”를 검색해서 내려받으면 된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은 큰 피해를 막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소방안전지도 앱이 적절한 초동 대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