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천도교중앙총부천도교중앙총부가 지난해 12월 23일 인내천 카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로 나온 인내천 카드 영상은 텍스트보다는 영상을 더 선호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흥미로운 그림과 쉬운 내용으로 인내천 사상을 표현했다.
이번 인내천 카드 영상에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인류에게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특정 국가에서 만들었다고 하기도 하는 세태를 다룬다.
또한 영상은 코로나19 이후로 아시아인을 향해 묻지마 폭행이 발생하고,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데도 의심받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이유로, 또는 그 나라 사람과 닮았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기도 하는 사태를 예로 들며, 이러한 무분별한 증오가 우리를 더욱 위기로 빠뜨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도교중앙총부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몇몇 나라만 방역에 성공했다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국경 문을 걸어 잠글 수도 없는 노릇인 현 상황, 즉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전 세계의 우리 모두는 우리가 실상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천도교중앙총부는 영상에서 내가 살려면 우리가 살아야 하고, 우리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서로를 공경하고 배려하는 것이 해결책임을 전염병이 창궐한 오늘날에 이르러 각성하게 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카드 영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인내천 사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천도교방송에서 볼 수 있으며, 천도교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QR 코드로 만들어져 인내천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의 주최·주관은 천도교중앙총부이며, 후원은 문화관광체육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