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참사 발생 68일 만에 열렸다.
여야 의원들은 현장 지휘관부터 서울경찰청 상황실까지 경찰의 대응이 전체적으로 미숙했다고 지적했다.
국조특위는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 등 불출석한 5명에 대해서는 오후까지 출석하라는 동행명령장도 발부했다.
1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둔 신경전은 오늘도 이어졌다.
민주당은 경제위기, 안보위기 속에 국회를 열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안건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국회부터 열자는 것은 방탄용이라고 맞받았다.
한편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는 참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쪽으로 사실상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