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CJ CGVCGV가 4일부터 전국 8개 4DX 스크린(Screen)관에서 ‘아바타: 물의 길’을 4DX Screen 3D 포맷으로 전 회차 확대 상영한다고 밝혔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3D 관람 열풍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의 후속편으로, 개봉 후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4DX, ScreenX, IMAX 등 특별관 좌석 판매율은 일반관 대비 2배 이상 높아 특별관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CGV에서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4DX, ScreenX, 3D를 결합한 4DX Screen 3D 포맷도 상영한다.
CGV는 아바타: 물의 길 개봉일에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국내 처음으로 4DX Screen 3D 포맷을 특별 시사회에서 상영한 바 있다. 이날 관객들은 “나비족이 된 것 같았다”, “영화관에 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몰입의 경험을 했다”는 등의 후기를 남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는 전국 4DX Screen 상영관에서 4DX Screen 3D 포맷을 1~3회차씩 시범 상영했고 90% 가까운 객석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4일부터는 전국 4DX Screen관에서 전 회차 확대 상영할 예정이다.
4DX Screen관은 오감 체험 특별관인 4DX와 좌, 우, 정면을 활용한 다면 상영 시스템 ScreenX가 결합된 CGV만의 신개념 기술 특별관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일산, 동수원, 광주터미널, 천안터미널, 센텀시티, 대구 등 총 8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을 4DX Screen 3D로 관람하면 4DX, ScreenX, 3D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관객에게 더욱 다채롭고 생동감이 극대화된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주인공들의 활동 무대가 숲에서 바다로 옮겨지며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물, 바람, 향기 등의 환경 효과가 4DX로 구현된다. 특히 물살의 흔들림이나 물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느낌 등 물에 대한 섬세한 표현이 부드러운 모션 효과와 진동, 환경 효과로 실감 나게 구현된다. 아크란을 비롯한 다양한 수중 생명체를 직접 타는 듯한 라이딩 모션은 놀이 기구를 탄 듯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투 장면에서는 각종 에어샷, 열풍 효과와 역동적인 모션 효과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은 마치 나비족이 되어 함께 전투하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체험형 관람을 할 수 있다.
ScreenX는 좌, 우, 정면 3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화의 배경을 확장했다. 약 57분간의 ScreenX 효과는 마치 아바타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준다. 여기에 입체 영상 기술인 3D 효과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