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정부와 여당이 화물연대의 사실상 '백기 투항'을 이끌어낸데 이어 이번에는 건설업계 노조를 상대로 전방위 대응을 예고했다.
건설 사업자에게 소속 조합원 채용 등을 통한 '일감 몰아주기'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물리력 행사에 나서는 일부 건설업계 노조의 행태는 실제로 지난 9월까지 1년간 업무 방해 등 불법 행위로 검찰에 송치된 건설업계 노조원은 모두 196명에 달한다.
정부·여당은 전면 대응을 예고했다.
당정은 일단 건설 현장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총리실 주관 TF를 가동해 국토부와 고용부, 경찰, 공정위 등 관련 부처가 합동 대응에 나선다.
당정이 건설노조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건 윤 대통령이 밝힌 노동 개혁 드라이브와도 맥이 닿아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공식 입장이 없다고 했고, 한국노총은 지난 7월, 산하 건설노조연맹을 제명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