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일하던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어제(15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0여 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다.
급기야 30대 남성 2명과 50대 여성 1명은 의식이 저하되는 등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확인됐다.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선 일정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사고가 난 공사장 1층에서 숯탄 난로 70여 대가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윗층인 2층으로 올라갔고 당시 해당 층에서는 20여 명이 작업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중경상으로 분류된 10명 외에도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밀폐 공간 작업 시 산소 농도를 수시 확인하도록 한다.
겨울철엔 추위로 공사 현장 등에서 환기에 소극적인 만큼,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한 자율 점검도 시행해야 한다.
경찰은 사고가 난 사업장에서 이런 수칙을 준수했는지 들여다볼 계획이다.
최근 10년 간 작업 현장에서 질식 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168명으로 전문가들은 특히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 연료를 태우는 작업장에서의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