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2차 중재안'을 제시했다.
오늘 오전 양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장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는 안을 제시했다.
기존 '3%포인트 인하, 2년 유예' 중재안을 수정 제시한 건데, 최고세율을 현 25%에서 22%로 낮추는 정부안에 대해 여야가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사실상 마지막 중재에 나선 것이다.
또 다른 쟁점인 행안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에 대해선 일단 예산은 민주당 주장대로 삭감하되, 예비비로 넣어서 추후에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639조 원 예산안 중 5억여 원 차이를 좁히지 못해 타협을 못 하는 건 명분 싸움만 하는 소탐대실의 전형이라며 오늘 중 합의 시한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여야 입장은 다소 엇갈렸다.
양당은 오늘 오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중재안을 수용할지를 놓고 당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논의 결과에 따라 오늘 본회의 개의와 표결 여부 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