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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글로벌 테크 조인트 벤처 데이’ 및 ‘알룸나이 나이트’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2-12-15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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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와 주요 컨설팅사, 투자자 등 스타트업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 그간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테크 조인트 벤처 데이’(Global Tech Joint Venture Day)와 ‘알룸나이 나이트’(Alumni Night)를 12월 16일(금)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글로벌 테크 조인트 벤처 데이에서는 국내 기술 기업과 해외 파트너와의 조인트 벤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으로서 조인트 벤처의 효과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 첫 번째 순서에서는 일본, 베트남, 북미 등에서 성공적으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 △팀그릿(대표 김기령) △기원테크(대표 김동철) △퀀텀 인텔리전스(대표 최환호)의 성공 사례를 들어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인트 벤처 파트너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현지 민관 파트너들과 미국 네바다주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지 진출을 꾀하는 스마트레이더시스템(대표 김용환) △동남아, 중남미 등에서 현지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현지화와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디멘드(대표 김광순)가 자사의 보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한 파트너를 발굴·검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신청을 받아 조인트 벤처 설립과 관련한 법률(계약 협상, 기타 리스크 관리), 지식 재산권(보호, 출자 전략), 조인트 벤처 파트너 발굴과 사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는 1대1 컨설팅도 제공한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알룸나이 나이트는 2022년에 성과를 거둔 기업들에 대한 축하·격려 자리인 동시에,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 과제를 놓고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열린 대화(open talk)는 본투글로벌센터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한 멤버사 대표 및 담당자들에게서 센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듣는 자리다. △레티튜 이다훈 대표 △리벨리온 정호영 변리사 △코코넛사일로 한태원 이사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비즈니스캔버스 유민승 총괄이 함께 자리해 해외 진출 집중성장캠프, 제품시장 적합화(Product Market Fit), 테크 매칭, 조인트 벤처,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프로젝트 소싱 등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고객 입장에서 가감 없는 평가를 내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노변정담(fireside chat) 시간에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비전크리에이터 김샛별 이사 △알프레도 바스쿠(Alfredo Carlos Bascou) 주한 아르헨티나대사 △쿼드벤처드 김정우 대표 △Grant Thornton 대주회계법인 위진오 전무가 참석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2부에서는 △센드버드(대표 김동신)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루닛(대표 서범석) 등 센터의 오랜 멤버사이자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는 유니콘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기업들이 원하는 센터의 역할’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2022년 우수 멤버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클라썸(대표 이채린)이 받는다. 최우수상은 그린랩스, 우수상에는 △리벨리온(대표 박성현) △센트비(대표 최성욱) △데이터라이즈(대표 김성무)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 △에어스메디컬(대표 이혜성) △포에스텍(대표 이승원) △센드버드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가 이름을 올렸다.


상을 받은 10개 기업은 프리패스 자격을 얻어 2023년도 본투글로벌센터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통해 본투글로벌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졸업한 ‘루닛’은 특별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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