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이영선창작스튜디오무용, 시각예술, 문학 등의 장르와 경계를 넘어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이영선 작가가 늪에서 받은 영감을 판타지 세계로 풀어낸 세 번째 책 ‘늪 드로잉’을 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늪 드로잉’은 같은 제목의 다른 이야기인 ‘늪이 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데칼코마니’, ‘얼음공주’ 세 편이 수록된 책이다. 대부분의 페이지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컬러 드로잉이 글과 적절히 섞여 생각의 여유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나 단편소설과 같은 글이지만, 어린이를 비롯한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의 깊이만큼 색다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오함과 순수함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시각적 이미지와 시적 함축성이 녹아들어 유니크한 작법으로 쓰여, 식상한 상상력과 너무 가벼워 기억이 나지 않는 책에 질린 독자들에게 추천된다.
책의 내용은 빛의 세계에서 살던 존재가 어떤 간절함을 느끼고 이곳 세상으로 이동해 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지퍼가 달린 의사의 껍질을 입고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소년은 일상의 삶에 지쳐 주말마다 카메라를 들고 늪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만 자신 본연의 모습이 돼 늪을 누빈다. 소년은 늪에 숨겨진 무언가에 빠져들듯 사진을 찍다가 어둠을 망토처럼 입은 그림자 같은 소녀를 처음 만난다. 이후 세 개의 다른 공간과 시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책은 주변의 평범한 풍경이 예사롭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관계의 여러 가지 형태, 이상적인 삶의 방향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늪 드로잉’은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