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구미전자정보기술원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국산 XR 디바이스의 확산 및 보급을 유도하고 메타버스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XR 디바이스랩의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국산 XR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XR 디바이스랩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설립한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국산 XR 디바이스 중심의 테스트베드로, 판교 메타버스 허브 3층에 있는 XR 디바이스 체험·전시 공간이다. 랩에는 국산 및 외산 XR(VR, AR) 디바이스 약 15종의 기기가 전시되며, 향후 이용할 수 있는 기기 수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콘텐츠 개발사는 XR 디바이스랩을 활용해 개발 중인 메타버스 콘텐츠와 서비스를 다양한 XR 디바이스에 연동할 수 있으며, 국내 XR 디바이스 기업과의 비즈매칭도 지원받을 수 있다.
XR 디바이스랩을 운영 중인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는 XR 디바이스랩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XR 디바이스랩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시설과 기기 관련 대여와 체험·전시 예약시스템을 공개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XR 디바이스랩 운영 외에도 XR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약 250명의 XR 디바이스 및 소재, 부품, 장비 기업과 콘텐츠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XR 디바이스 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11월에는 국산 XR 디바이스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총상금 2600만원 규모의 ‘XR 디바이스 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12월에는 XR 디바이스 실무자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정식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센터장은 “XR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 중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 출시되는 XR 디바이스의 대부분은 해외 기업이 선점한 상황”이라며 “XR 디바이스랩이 국산 XR 디바이스 기업, 메타버스 서비스, 콘텐츠 기업을 연결하는 교두보로서 XR 디바이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