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시 공론화 시민대표참여단 복합행정타운(신청사)건립 후보지 권고안 마련
  • 김민수
  • 등록 2022-12-05 11:06:15

기사수정
  • 12월 9일 여주시장의 공식적인 발표로 최종 후보지 결정




여주시는 복합행정타운(신청사)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시민대표참여단 숙의토론회가 지난 12월 3일~ 4일 이틀간 여주여자중학교 목련관에서 열띤 토론 끝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숙의토론회에서 복합행정타운(신청사) 후보지 3곳 중 ▲ 여주대학교 정면 맞은편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가업동) ▲ 여주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에 대한 시민대표참여단의 평가 결과 3개 후보지중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가업동)후보지가 41.8% %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 일원 33.1%, 여주대학교 정면 맞은편 일원 25.1%으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가업동) 후보지는 부지면적 65,000㎡으로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과 인접하여 연계 개발시 시가화 용지로 개발이 가능한 성장 가능한 지역으로 후보지 평가 5가지 항목별 (▲성장성, ▲접근성, ▲적합성, ▲친환경성, ▲경제성) 선호도에서도 모든 항목이 타 후보지에 비해 선호도가 높았다.


여주시 신청사는 1979년도에 건립되어 노후화되었고 업무공간 부족으로 시청 앞 개인 건물 3개층을 매입하여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지난 1990년대 말부터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및 이전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검토되어 왔으나 군수·시장이 바끨 때마다 보류 또는 무산되어 지금까지 제대로 된 후보지 선정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계획”을 제1호 결재한데 이어,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공론화를 추진하여 왔으며, 특히 이번 공론화는 여주시에서 정책 결정에 숙의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한 첫 사례이다.

  

200명의 여주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대표참여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종 189명이 숙의토론회에 참석하여 신청사 건립 후보지 결정에 대한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숙의토론은 전문기관에서 진행하였으며, 시민대표참여단은 사전숙의과정을 거쳐 후보지 별 정보를 학습한 후 숙의토론회에 참여하였다.


진행과정은 공론화위원장 인사말, 숙의자료집 설명, 후보지별 드론 영상을 시청 한 후 숙의자료집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5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매 세션마다 열띤 질문과 반론 등 심도 있는 숙의토론을 진행하고, 4일 마지막 토론 종료 후 참여단의 투표를 통해 후보지별 선호도 결과를 도출하였다. 

 

홍수정 공론화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이 소요되는 숙의토론회에 참여해주신 시민대표참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론화위원회는 중립적 위치에서 여주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공론화 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오는 9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견수렴을 반영한 권고안을 전달하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여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종후보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주시에서는 내년부터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투자심사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며, 민선8기 임기내 공사 착수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