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덕현 연천군수가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허구연 장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날 이규성 장충학원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연천군은 군(郡)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독립야구단인 ‘연천미라클’을 지원, 기초지자체와 독립스포츠구단의 상생관계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연천미라클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독립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연천미라클은 연천군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2015년 창단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독립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명문 독립야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천미라클은 창단 첫 우승뿐만 아니라 일부 선수가 프로에 진출하는 등 해마다 새로운 기적(miracle)을 써내려 가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데 큰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립야구 저변 확대와 연천군의 스포츠산업 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