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가뭄이 지속되면서 수원지 저수율이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제한급수가 이뤄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및 상수도 체계의 마비 등 비상사태가 발생해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의 음용 및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광주시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시설 62개소(1만9275t)와 공공용시설 101개소(1만8685t)를 관리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북구 벽산블루밍 아파트 비상급수시설 가동상태와 급수차 진입로 확보 여부, 펌프 시험가동 및 수압 상태, 시설 관리 상태, 급수차에 물 공급 절차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유사 시 즉시 사용이 가장 용이한 비상급수시설 순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해 불가피하게 제한급수가 실시될 경우 즉각적인 시설 활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가뭄으로 인한 비상 상황에도 시민의 식수 및 생활에 필요한 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