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아시아 내 럭셔리 산업 유통업체 부루벨코리아(대표이사 다니엘 메이란)의 후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봉사로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숲을 5년째 가꾸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부루벨코리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2018년에 체결한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협약’의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 조성을 목표로 이촌한강공원에서 꾸준히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647명의 임직원 가족들과 약 1000㎡의 공간에 느티나무를 비롯한 교목 27주와 좀작살나무 등의 관목 2900주를 심고 가꿨다.
특히 부루벨코리아는 한강숲 가꾸기에 동참한 후원 기업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내 환경 보호 캠페인인 ‘케어그린(Care Green)’을 기반으로 임직원 가족 봉사자를 모집해 참여하고 있으며, 5년째 꾸준히 참석하는 가족도 다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웠던 2020년부터는 한강숲에 심을 식물을 집에서 키운 뒤 이듬해 봄에 한강숲에 가져와 식재하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을 보여왔다.
대면 활동이 재개된 올해는 침수 피해를 본 구역에 좀작살나무 400그루를 심고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잡초 제거 등 한강숲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임직원 가족은 “혼자서 하면 작은 힘이지만 다 같이 참여하게 되면 큰 힘이 되는데, 함께하는 큰 힘으로 이렇게 한강숲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다. 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해서 그 의미가 더 깊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건강하고 사랑받는 도시숲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필수”라며 “5년째 한강숲에 나무를 심고 가꿔준 부루벨코리아의 활동이 도시숲 봉사활동의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