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6일 조선대학교 입석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 위탁가정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위탁부모와 아동, 후원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에게 보람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탁아동들의 장기자랑 및 가족운동회 등과 함께 가정위탁사업을 위해 힘쓴 유공자 위탁부모, 모범아동, 관계 종사자에게 광주광역시장상(3명)과 시교육감상(3명)을 수여하고, 가정위탁 활성화에 도움을 준 기관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감사패(3명)를 증정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준 위탁 부모들께 감사 하다”며 “광주시도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위탁보호사업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하는 사업으로, 광주시에는 현재 아동 320여 명이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
광주시는 가정위탁보호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탁아동의 양육보조, 심리치료, 상해보험, 전문가정위탁, 자립정착금 지원 등 아동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