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청북도충북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는 12일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일 폐사가 700여수로 증가했다는 의심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사육 중인 오리 8,600수에 대해 전문처리업체를 투입하여 이동식 열처리 방식으로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발생농가 반경 10km지역을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금농가 21호 68만수에 대해 이동제한 및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5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1km내 가금농가가 없어 해당농장만 살처분이 실시된다.
※ 방역대 현황 : ~1km 없음, 1∼3km 3호 9.5만수, 3∼10km 18호 58만수
한편, 10일 청주 미원에서 의심신고된 종오리농가는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