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11월 10일 오후 2시 중회의실(본관 4층)에서 지역 석유화학업체 공장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석유화학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최근 석유화학업계 동향 및 내년도 전망과 최근 현안인 ▲유럽연합(EU) 탄소국경세 ▲이에스지(ESG)공시 의무화 ▲유엔(UN) 탈 플라스틱 국제 협약 ▲우리나라 석유화학업종 탄소중립 사항 등을 설명한다.
이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올해 10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총사업비 1,858억 원으로 내년부터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석유화학 분야 탄소중립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소개한다.
이 사업은 탄소 감축이 시급한 탄소다배출 업종의 공정 내 직접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석유화학산업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산업현장 최일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은 충분히 검토 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