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8일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안타까운 사고와 재난‧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구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공직자의 근본임을 인식하고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직원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등 70여 명은 현장 강의를, 이외 전 직원은 각 부서에 설치된 IPTV를 통한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박재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재난안전법 등 관련 법령 및 지침 해석 △안전관리계획 작성 요령 △방재와 인간공학 △재난 시 인간행동의 전개과정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축제, 공연 등의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집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국내‧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다 심층적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중 압사와 같은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 위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관리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날 강의를 들은 한 직원은 “축제나 행사를 개최할 때 안전 확보를 위한 인파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됐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12월까지 다수의 구민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구청 청사를 비롯한 공공복합청사, 복지관, 체육시설, 어린이집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43개소로, 구는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재난상황 대비 비상조치계획 실효성 재확인 △도급‧용역‧위탁 관리의 안전성 확보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및 의무사항 등에 대해 철저한 실무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관리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우선 사용을 중지하도록 조치한 후 보완 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이행실태를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무원은 공공의 안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신념을 상기하며,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각종 재난재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