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7회 빅웨이브 투자유치 IR 성황리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2-11-07 10:14:10

기사수정

▲ 사진=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관하는 ‘2022년도 하반기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이 11월 4일 서울(강남)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빅웨이브(BiiG WAVE)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2021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제7회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벤처 캐피털, 팁스 운영사, 창업 기획자, 대중견기업 및 지원 기관 그리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파트너 등 벤처 투자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번 빅웨이브 투자유치 IR에서는 역대 최대 경쟁률인 2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총 10개사 가운데 바이오, 콘텐츠 기업 5개 업체(△스템바이오 △헥사휴먼케어 △비디오몬스터 △럭스피엠 △시안솔루션)가 발표를 진행했다.


스템바이오(대표 이상훈)은 새로운 프리온 타깃의 대장암 항체 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항암제와 표적 치료제의 부작용을 보완해 새로운 바이오 마커로써 높은 기술력을 선보여 상용화에 따른 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투자자들에게서 받았다.


헥사휴먼케어(대표 한창수)는 의료, 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시스템 및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재활 및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오픈하고, 국내외 인증 획득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앞으로 매출 발생에 대한 구체적 그림을 제시했다.


비디오몬스터(대표 전동혁)는 인공지능(AI) 영상 인식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ViiV(비브)’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고도화한 영상 편집 플랫폼 기술력 및 노하우를 선보이며 영상 중심의 여행 정보 공유 및 큐레이션 시장 내 높은 확장성을 발표했다.


럭스피엠(대표 유영웅)은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목적물의 이미지를 3D로 재구성하고 사물 인식을 판독할 수 있는 스캐닝 솔루션은 물론 물체 인식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플랫폼 앱에서 직접 커뮤니케이션까지 진행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SW) 모듈화를 통해 어디에도 장착할 수 있고, 손쉬운 스캔으로 작동이 쉽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시안솔루션(대표 서안나)는 맞춤형 의료기기 설계 SW와 설계 3DP 하드웨어(HW)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의사 출신 대표의 역량과 우수한 협력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고, SW와 HW 솔루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매출 발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 주선과 직접 투자 검토를 통해 꾸준히 기업 밸류업 및 스케일업을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밸류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고도화해 투자 IR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투자 전략 수립, 네트워크 발굴, 계약 검토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지역 최초의 액셀러레이터 등록 기관으로, 인천시에서 인천혁신모펀드 공식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38개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 모펀드 기능으로 600억원의 재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벤처펀드에 출자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소 등 민간에서 적극적인 출자를 유치하며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간 VC와 함께 다양한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국내 투자 생태계도 얼어붙고 있다. 이는 우리 스타트업의 자금 유동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해결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빅웨이브 플랫폼에서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모두 생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