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9일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하여 시청 1층 상황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번 합동분향소는 11월 1일(화) 오전 8시부터 5일(토) 밤 24시까지 (24시간 운영)하며 시민들의 조문을 돕기 위해 공무원들을 배치하여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는 등 질서 있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믿기 어려운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 수습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국가 애도 기간 중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