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 참사 등 안전사고 관련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백 시장은 “어젯밤 서울 이태원에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한 분들은 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인구밀집 다중이용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집중관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이은주의원, 구리시의회 김용현의원과 함께 안전 관련 구리시 주요부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사상자 파악 및 지원대책, 구리역 광장, 백화점 등 다중밀집 시설과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