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구리시 제공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7일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경자) 주관으로 독거어르신 20명과 봉사자 20명이 함께하는 가을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가을나들이는 2017년부터 교문1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인 ‘따르릉~똑!똑!똑!’ 대상 어르신과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나들이로 수려한 경관이 곁들여진 양평 문호리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에서 담소와 차를 나누고 산책을 하는 등 더 행복한 가을 단풍을 맘껏 즐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업체인 해피엔딩에서 우등버스를 지원하여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나들이가 됐다.
구경자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로 오랫동안 답답해하셨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치 좋은 야외로 나와 평소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더 고독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 모두가 행복한 교문1동 만들기를 위한 복지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1동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대비를 위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취약계층의 어려움과 욕구 해결을 위한 ‘똑!똑! 마음 소리함’,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따르릉~똑!똑!똑!’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