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시립중랑청소년센터시립중랑청소년센터(박충서 관장)는 청소년들이 직접 작곡한 음악을 공개하는 송캠프 발표회를 11월에 개최·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송캠프 발표회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송캠프’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총 13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 ‘All that music (이하 송캠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송캠프는 기존의 단일 방향 음악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음악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악기 경험과 작곡을 위해 총 8인(교육 강사 3명, 악기 연주자 5명)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작곡에 필요한 실질적인 음악 어휘를 익히고, 창의성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구체적인 음악 탐색을 비롯해 △리듬 조각 △음악 재료 찾기 △화음과 멜로디 익히기 △악기 실습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음악 녹음과 작곡하기 등을 배운다.
송캠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은 발표회에서 공개할 창작곡을 8월부터 작곡 및 편곡 중이며, 10월 말 녹음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완성된 곡은 11월 12일 센터 내 강당에서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작곡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콘텐츠와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