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대구지검 스토킹범죄 전담수사팀은 이별을 요구하는 여성을 흉기로 해친 혐의(살인미수) 등으로 29살 A 씨를 구속 기소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A 씨는 지난달, 이별을 요구한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해 차량에 태워 감금했고, 대구 북구의 대로변에서 달아나던 피해자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이전에도 피해자를 폭행했고, 미행을 하는 등 스토킹 혐의를 추가로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통합심리검사를 통해 A 씨의 심리학적 정보를 분석했고, 재범 방지를 위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또 A 씨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량이 선고되도록 하는 한편, 피해자의 심리치료 지원 등 일상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