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김포경찰서 제공 / 피싱지킴이 표창수여식김포경찰서(서장 김규행)는 25일 오후,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70세, 남)를 경기남부청에서 추진하는 제48호‘피싱지킴이’로 선정하고표창장 및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피싱지킴이’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을 선정하여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나와 이웃의’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김포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집 근처 아파트 앞 ATM기에서 현금인출을 위해 기다리던 중 앞서 ATM을 이용하던 젊은 남성이 계속하여 5만원 권을 입금하는 것을 목격한 후 수상한 생각이 들었다.
A씨가 뒤에서 계속 기다리는 것을 확인한 이 남성은 먼저 업무를 보시라며 재차 양보를 했다. 이에 인출을 위해 들어간 ATM기 안에서 A씨는 수북히 쌓여있는 영수증을 보고 보이스피싱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했다.
A씨는 인근 파출소로 신고했고, 즉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 해당 남성을 검거하고 2,100만 원을 압수했다. 압수금은 피해자에게 환부조치하였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자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대출을 진행하던 중,‘저금리 대출을 받아 기존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은 대출 계약 위반이니 기존대출금과 공탁금을 현금으로 대면 상환해야 한다’는 말에 속아 현금 수거책에게 3,000만 원을 건네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크게 기여한 시민 A씨는“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그만이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신고를 하면 좋겠다.”라고 피싱지킴이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끊이지 않고,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검거 및 피해복구에 어려움이 많다며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