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정읍시청정읍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물 수확과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기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약 20%에 이른다.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1~3주 후부터 고열, 오한, 두통 등 증상이 있다.
진드기에 물린 자리에는 검은 딱지가 생기고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9월~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라임병은 진드기 노출 후 약 1~3주 후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원심성으로 퍼져가는 특징적인 유주성 홍반이 나타난다.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예방법이다.
농작업이나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귀가 후 옷 세탁과 샤워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오한, 구토, 근육통 등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