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교육과정으로 기억하고 회복하는 여순 10.19 교육 논의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는 지난 19일 여순 10.19사건 74주년을 맞이해 공동으로 ‘2022 여순10.19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임종윤 순천교육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회복적 정의로 만나는 4.3과 10.19를 주제로 서귀포여중 한상희 교감 선생님의 발제가 이어졌다. 또 여순 10.19 교육과정 개발진들이 직접 전하는 추진과정, 비전 방향, 수업내용 등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공유됐다.
여순 10.19 교육과정은 ‘역사적 배경 배우기’,‘유족과의 만남’,‘연극, 글쓰기 등의 표현 활동’,‘치유와 회복의 활동’등의 과정으로 초․중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순 10.19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과거의 역사를 지식으로 아는 것을 넘어 앞으로의 삶에서 평화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순 10.19범국민연대, 우리마을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사회 단체와 지역의 교사와 마을활동가, 여순사건 유족, 시의회 의원, 순천대 사회교육과의 예비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협력과 연대의 감동이 더욱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