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광양 관리부두에 정박중인 140톤급 예인선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께 광양시 금호동 관리부두에서 정박어선 140톤급
예인선 A호(승선원 4명, 인천선적) 기관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부두관리자가
119경유 신고접수됐다.
신고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기관실 내부 기관사
임 모(60대)씨가 고립되어 나오지 못한 상황에서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이 내부진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기관사를 구조했다.
선박 화재는 기관장 박 모(70대)씨와 기관사 임모(60대)씨가 기관실 내 맨홀덮개 용접 작업 중
가스로 인해 폭발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당시 폭발 직후 기관장 박 모씨가 밖으로 대피해 양팔과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으며,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기관사 임 모씨는 기관실에 고립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신고자와 선박관계자 상대 정확한 화재 경위 조사와 함께 화재감식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