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사진=KBS NEWS 캡처어제 오전 경북 봉화군의 한 광산 갱도에서 지반이 갑자기 무너졌다.
어제 오전 10시쯤 이 광산 갱도의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지하 90미터 갱도에서 작업하던 광부 4명 가운데 2명이 토석 더미에 매몰됐다.
1명은 부상을 입은 채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구조견을 투입해 사고 6시간여 만에 실종됐던 60대 광부를 찾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산업자원부는 '광산안전법'에 따라 광산 내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수 있다.
경찰도 업체 관계자와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