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괴산군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전통시장에 공용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게 됐다.
괴산군은 총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괴산읍 동부리 590-2 일원에 1,301㎡ 규모의 공용주차장 38면을 조성했다.
괴산읍 전통시장은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는 오일장이며, 장날이면 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인근 상가 이용객들로 주차난을 겪어 왔다.
기존 괴산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28면의 공용주차장과 함께 이번에 추가 조성된 공용주차장으로 한층 쾌적한 주차와 이용객들의 편의는 물론 주변 상권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8월 한 달간 시범운영하며, 9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차이용요금은 일과시간(오전9시~오후6시) 내 첫 30분간 500원 이후 10분마다 200원을 징수한다.
점심시간(11시20분~오후1시30분) 및 야간시간(오후6시 이후)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전통시장 내 점포이용 고객에게는 50% 감면을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인근에 추가 조성된 주차장을 통해 시장 이용객들의 만족도을 높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