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합동으로 7월 29일 울주군 한우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고온기 가축피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기술지원 내용은 ①고온기 가축사양 및 축사 관리요령(지속적인 환기로 열과 습기 제거, 사료급여 횟수 증가, 시원하고 깨끗한 물 급여,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②환경 기술지원(송풍팬 추가설치, 환기팬 거미줄 제거 등 청소, 차광막 설치 및 지붕 단열보강, 지붕위 물 뿌리기 등), ③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등이다.
축사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해 안개분무장치와 송풍팬을 동시에 활용하거나, 지붕 안개분무시설(물 뿌리기 등) 이용시 물이 증발되는 과정에서 미설치 농가 대비 축사 내 온도는 2∼3℃ 저감되며, 번식률이 10%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고온스트레스로 인하여 식욕이 떨어지고 성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며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가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