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2022년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영화로 역사를 읽다’를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9월 초순 전시예정인 울산박물관 2022년 제3차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고려시대·해상교류·바다·수중발굴·도자기 등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 6편이 상영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되며, 현장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7월 27일(수) 상영하는 영화 ‘무사’는 고려 우왕 1년(1375) 명나라 사신으로 떠났던 고려의 문인과 무사들이 첩자로 오해받고 고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8월 31일(수)에는 ‘백자의 사람’, 9월 28일(수) 기록영화(다큐멘터리) ‘위대한 발견’(국내 최초 수중발굴 신안선), 10월 26일(수) ‘마스터 앤드 커맨더’, 11월 30일(수) ‘직지코드’, 12월 28일(수)에는 ‘징기스칸:지살령’이 상영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문화 행사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고 더 풍성하게 꾸미고자 하니,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