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사진=KBS NEWS경기도 군포에서 부모를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그제(23일) A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새벽 1시 30분쯤, 60대 아버지와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31살 여성 A 씨를 경기 군포 산본동의 한 편의점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모와 따로 떨어져 홀로 살던 A 씨는 부모의 집을 방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 집을 찾은 A 씨 동생이 현장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인근 편의점에 있던 A 씨를 새벽 3시쯤 검거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들의 부검을 의뢰하고, A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