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사진=어반브레이크아시아 최대의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2022’가 개최 3회째 만에 관람객 수 5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2022년 7월 21~24일 나흘간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2는 국내외 어반·스트리트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450명의 작품 약 3000점을 120개 부스에서 선보였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였음에도 관람객수 4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어반브레이크는 2022년에는 ‘힙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어반브레이크 2022에서는 초청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완판되면서 어반·스트리트 계열 작품에 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멧 곤덱이 공개한 어반브레이크 단독 협업 아트웍은 한정판으로 제작한 국내 에디션이 모두 판매됐다.
미국의 천재 소년 작가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어반브레이크 2022에서 개인전을 연 니콜라스 블레이크 역시 전시한 회화 작품 18점이 모두 판매됐다.
‘세계 스트리트 아티스트 20인전’에 나온 작가들의 작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스트리트 예술 작가 △디페이스 △인베이더 △로낙 △오쿠다 산 미구엘 △로비 드위 안토노 △수안자야 켄컷 △안드레 사라이바 등의 회화 작품이 대부분 판매됐다.
아트토이를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주목해, 성장하기 시작한 국내 아트토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토이 특별전’ 역시 작가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트토이 작가이자 아트토이 특별전을 기획한 토베이는 “아트토이 작가들은 그동안 작품을 전시할 공간과 기회조차 제대로 가져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아트토이에 주목하고 전시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반브레이크 장원철 대표는 “스트리트아트 전반의 국내외 작가가 대거 참여한 2022년을 기점으로 어반브레이크는 더욱 확장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해외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