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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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사업 시작 20여 년 만에 어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른 KF-21, 최고 속도는 마하 1.8에 해당하는 시속 2,200km지만, 어제는 시속 430여 km로 비행했다.
이착륙이 원활한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제어가 제대로 되는지 등 전투기의 기본 성능을 확인했다.
경남 사천과 남해 일대에서 33분에 걸쳐 이뤄진 첫 비행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앞으로 2천여 회의 시험비행과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통과하면 2026년부터 양산이 시작된다.
공군은 2032년까지 KF-21 120대를 배치해, 30~40년이 지난 노후 전투기 100여 대를 대체할 계획이다.
KF-21은 4.5세대로 개발됐지만 성능을 보강하면 F-35와 같은 5세대급 스텔스 전투기로 발전할 수 있다.
2026년까지 최종 개발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 나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