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옥천군옥천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독려에 힘쓰고 있다.
7월 1일부터 읍·면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져 백신 접종 정보를 받지 못하거나 감염 취약성이 높은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에 대해 교육하고 예방접종이 가능한 대상자, 코로나19 백신의 종류와 정보, 접종 후 중증질환 발생 비율 감소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교육하고 현장에서 미접종자의 사전 예약을 도왔다.
15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인력과 읍·면 통합보건 요원 등 20명을 편성하여 1일 청성면 고당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7개소 경로당 방문 홍보를 마쳤고, 오는 8월에도 방문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을 어려워하시고 4차 접종하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도 많다”며“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4차 접종 정보에 대해 알고, 적극 접종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